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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
2009. 4. 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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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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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고민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스트레스 받는것도 공부하는것도 잔소리 듣는것도 생명앞에 압박감마저도..
단순하게 살고싶은데 삶은 왜이리 어렵고 복잡한건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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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묵
| 2009.04.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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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 힘들지만 나중을 생각하신다면
지금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겠죠? 힘내세요^^
힘든만큼 보람도 있을테니깐요.
idyllic
| 2009.04.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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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고생은 언젠가 보람으로 돌아오겠지만,
보람을 맛보기도 전에 고생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네요..ㅠ_ㅠ
방문 감사합니다. :)
夢想家나뎅
| 2009.04.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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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뭐가 이리 복잡한지. 단순한게 좋은데 말이죠..
idyllic
| 2009.04.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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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러게 말이에요..:)
반갑습니당-
행복한꼬나
| 2009.04.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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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일상의 답답함이, 가끔은 버겁게 느껴지더라도 금방 씨익- 웃게될꺼예요. 유쾌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
idyllic
| 2009.04.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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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헤헷-
행복한 꼬나님도 화창한 날씨만큼 유쾌한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mckim
| 2009.04.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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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일이 맘같이 안되죠.. ^^
그럴때마다 제가 생각하는 말입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이 말이 도움이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idyllic
| 2009.04.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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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거나 포기할게 아니고 어차피 거쳐야 하는거면,
최선의 상태로 거쳐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쉽지만은 않네요..^^
지구별탐험가
| 2009.04.22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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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증상이시네요. ㅡㅡ
언제쯤 완쾌될까요. 출구는 아득하기만 하네요. ^^
idyllic
| 2009.04.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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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출구..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사이에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 있기도 하더라구요. 곧 나타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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