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GMF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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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5. 00:41

기타에 피가 맺히도록 열혈무대 보여주신 튠(Tune)에 정욱재님(전 당신의 열혈 팬입니다. 하하),
구름한점 없이 맑은 하늘,
그 아래 음악에 둘러싸여 교감중인 사람들..


오지은과 늑대들.

마지막 무대, 뜨거운 감자.

2010 GMF.. 음악을 느끼고, 음악으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사랑하고, 음악에 빠져 하나가 되는 순간 그 무대의 폭발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는걸 느꼈다. 단순히 보기좋은, 듣기좋은 음악으로 그저 들려주기 위한 음악을 하는 사람은 그 이상의 무언가를 가질 수 없고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전할수도 없고 성장하는데에도 한계가 있을거라는 느낌도 받았다.

이승환, 언니네 이발관, 뜨거운 감자, 튠..의 무대가 전자였고, 박새별의 무대는 후자였다.

음악이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걸 주고, 느끼고, 마음속에 무언갈 남길수 있는건지에 대해 새삼 깨달을 수 있었던 GMF2010인것 같다. 여러가지 불만족스러움이 있지만 어쨌든 그래도 기본적으론 감사하다, 이렇게 음악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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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봉구동구 | 2010.10.25 0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재밌었겠네요
BlogIcon idyllic | 2010.10.25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음악과 공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가 될만큼 의미있는 GMF였답니다.
BlogIcon YONGMANI | 2010.10.25 20: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에 못가서 아쉽.. 좋으셨겠네요..
BlogIcon idyllic | 2010.10.25 2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첫날은 힘들었는데 둘째날은 여러모로 훨씬 좋았습니다. 날씨도 굉장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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