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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9. 18:25

그곳에서의 생활이 행복해서인지, 그곳에서조차 바쁜업무때문인건지, 아니면 나에게 미안해서인건지, 요새 보이지 않네요? 뭐하면서 지내나요? 사실 당신과 나눈 기억들이 별로 없는것 같지만 너무나도 세밀하게 떠오르는 당신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당신의 음성도 듣고싶고, 보고싶습니다. 이젠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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