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빈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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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8. 21:34


한 동안 이만큼 느슨하게 지냈으면,
이제는 다시 좀 치열하게 살 때도 되었건만.

난 무얼 놓쳤길래 이렇게도 방황하고 있는걸까.
무얼 버렸길래 이렇게도 텅 비어버린걸까.

채워야 하는데.
채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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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 | 2009.01.19 1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젠가 어디선가 링크를 타고 왔다가, 블로그가 참 예쁘길래 추가를 해두었는데 그 직후부터 업데이트가 없으시더군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업데이트가 되길래 반가워서 찾아왔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

근데 한 번 놓아버린 긴장으 끈은 쉽게 다시 팽팽해지진 않죠. 뚜렷한 목적이 있어도 힘든데, 뚜렷한 목적이 없다면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채우는 것도 좋지만, 채워지지 않는다면 그냥 빈채로 놔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더 절실하게 바라게 되거든요.
BlogIcon idyllic | 2009.01.19 19: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이뉴님-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챙기질 못했었는데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참 감사해요..

목표의 부재와 절실함의 부족함..예리하십니다 :)
좀더 절실해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비워두는것도 고려해봐야 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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