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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3. 21:05
집착을 깨달았고, 결국 버렸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비로소 차분하게 시간을 즐길수 있을것 같다.
애초에 원했던대로, 쫓기지 않으며 나를 돌아볼수 있을것 같다.

내가 (옳든 옳지않든 상관없이) 옳다고 말해주는게 고맙다.
믿음이 가장 큰 위로인 셈이다.
난 오늘 또하나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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