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사진

緣

idyllic 2011. 1. 23. 16:19


기다란 평행선이 되어 지금의 우리로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멀리까지,
거기에 무엇이 있을지 모를 멀리까지.. 그렇게 갈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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