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감사.

idyllic 2013. 1. 24. 23:03
누군가가 꾸준히 이곳에 와주는듯한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나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신것에 대해.
당신 삶의 시간 한켠에 저를위한 자리를 내어주셨음에.

여전히 부족하고 못났지만,
저 정말 열심히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