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꼬륵꼬륵.

idyllic 2007. 2. 3. 18:27

어쩌다보니.. 오늘 하루 아직까지 한 끼도 못 먹었다.
완전 텅텅 빈 속.
어제 술집에서 딱 한입밖에 못먹었던.. 문어볶음보쌈(?)이 맛있던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