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내 탓. idyllic 2009. 5. 31. 18:20 쉽게 상처받고 고민하는건, 사람 쉽게 믿고 금방 정주는 내 탓일뿐. 알면서도 이런건 늘상 무한반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