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방전
idyllic
2014. 3. 27. 18:04
죽으러가는것도 아닌데 너무 거하게 인사를 하면서 다닌걸까.
한달 반 정도를 쉬는날 거의없이 약속과 일의 홍수로 살았더니 죽을것 같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니 짜증진상녀가 고개를 내밀고있다.
간만에 정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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