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사진
봄
idyllic
2008. 3. 4. 04:16

따스한 햇살과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해질 그 때 쯤엔,
마음의 빈자리도 많이 줄어들어 있겠지.
잔디밭에 누워 마냥 뒹굴고 싶다.
EOS30
마음의 빈자리도 많이 줄어들어 있겠지.
잔디밭에 누워 마냥 뒹굴고 싶다.
EOS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