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생존신고
idyllic
2008. 1. 17. 21:04
사회 초년생,
정말정말 힘든 요즘입니다.
출근, 퇴근, 잠, 공부.. 이외엔 아무것도 손댈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음을 알립니다.
하아.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