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술자리.
idyllic
2006. 12. 19. 15:43
새벽 4시가 되어서야 겨우 집에온 술자리.
아.
역시 하루가 힘들고나.
라면으로 해장했는데,
배가 아파.
새벽 4시가 되어서야 겨우 집에온 술자리.
아.
역시 하루가 힘들고나.
라면으로 해장했는데,
배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