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낙서글

여행 이십구일째, 런던입니다.

idyllic 2007. 4. 25. 17:12
여행의 마지막 구역인 영국입니다.
날씨가 영국스럽습니다.
튜브는 집에 들고가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까만택시 정말 예쁩니다.
숙소에 딸린 펍에서 저녁마다 술을 마십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