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영어.

idyllic 2009. 2. 15. 23:02
나는 왜 영어를 못할까 생각해봤는데,
한국말을 잘하는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내가 국어를 못한다는게 새삼 생각났다.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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