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왜 난.
idyllic
2013. 7. 29. 21:51
왜 난 아직도.
왜 난 여전히.
지겹다.
벽을 넘어설 수가 없다.
왜 난 아직도.
왜 난 여전히.
지겹다.
벽을 넘어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