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우울.

idyllic 2006. 4. 20. 19:07

하루의 출발을 잘못해서일까.

오늘, 아프냐는 말도 듣고.

작은말에도 상처받고.

쌓이고 쌓이고 결국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