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이런..

idyllic 2012. 7. 9. 13:44

 

 

글 다 쓰자마자.

다시올라오는 갑갑함.

 

 

갑갑함따위에.

울진 않을거라는 마음.

 

 

이래서 착각인거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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