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사진
흔적.
idyllic
2007. 10. 28. 21:38

당신들이 지나간 자리.
수많은 대화가 오갔을테지.
즐거운 웃음이었을까 아니면 짜증섞인 언성들이었을까.
Canon EOS30, Reala 100
London, UK
2007. 05.
이상하게도.. 여행의 갈증이 시작되면서
'다시 오고싶진 않아..' 라고 생각했던 런던에 대한 기억들이
가장 많이 떠오르고 있다.
싫다고 느꼈으면서도.. 그리운 것일까?
수많은 대화가 오갔을테지.
즐거운 웃음이었을까 아니면 짜증섞인 언성들이었을까.
Canon EOS30, Reala 100
London, UK
2007. 05.
이상하게도.. 여행의 갈증이 시작되면서
'다시 오고싶진 않아..' 라고 생각했던 런던에 대한 기억들이
가장 많이 떠오르고 있다.
싫다고 느꼈으면서도.. 그리운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