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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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yllic 2015. 5. 12. 07:07



난 지금 내 삶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1도 모르겠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굴러가는것들에 섞여서 그냥 휩쓸려 다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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