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A final scene.

idyllic 2014. 3. 4. 00:28



늘 마음도 바쁘고 안정도 못하고 이러고있지만
삶에대한 이상향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계속 미끄러지고 실수하고 방황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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