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
idyllic
2010. 4. 25. 20:54
해진시간
낯선버스
낯선풍경
마음의엉킴
슬픔
그리움
기다림
무엇하나안정되지못한시간들.
낯선버스
낯선풍경
마음의엉킴
슬픔
그리움
기다림
무엇하나안정되지못한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