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사진 ed. ing. will. idyllic 2010. 3. 28. 23:03 지나간 것들이고, 지나는 중이고, 지나갈 것들이야. 그러니까, 가만히 견뎌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