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혼잣말

empty.

idyllic 2014. 5. 19. 14:50



가슴 한군데가 뻥 뚫려서 바람이 숭숭 들어온다.

울컥거려서 힘들다.


음악을 듣지 말아야 할까보다.

매번 자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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