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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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30. 23:41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관계를 지속함에 있어서, 당신과 나사이, 당신과 나사이, 당신과 나사이에 얼만큼의 공간과 거리를 두어야 하고 얼만큼을 서로 알아야 하고 얼만큼을 서로 몰라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난 분명히 싸가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페이스에 휘말리고 당신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고 그렇게 크게 한번 데이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거리를 유지해보려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경우가 대부분.. 적정선을 유지할줄 모르고 지나치게 오픈마인드를 하거나 지나치게 클로즈마인드라는 극과극을 달리기 일쑤.. 결국 서로가 힘들어질 뿐.. 내나이 스물넷.. 아직 이런것조차 잘 모른다.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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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 Dust | 2007.05.31 09: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적정선을 유지하게 된다라는 것은 슬퍼진다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상처받진 않지만, 비틀거리지도 않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가까워지기도 힘들지요.
그리고 또 언젠가는 "옛날처럼" 무너지게 됩니다. 다만 그것도 조금 늦어진다라는 것이 틀려졌을뿐.
BlogIcon idyllic | 2007.05.31 22: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누구에게나 적정선이라는것 없이 다가갈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더군요..
| 2007.06.02 0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idyllic | 2007.06.02 0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랬군요! 전 제가 더 어린줄 알았어요. 괜히 더 반갑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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