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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에 해당되는 글 36건
2012. 9. 26. 13:43

일상은 여전히 그럭저럭 버텨내며, 굴러가고 있음에 감사하는 날들.

묵직한 감정들을 마주하지 않으려, 일부러 피해다니기도 하는 날들.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더 생각해볼 에너지조차 남기지 못하는 날들.

 

누군가의 글 속에서 내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을 보고,

누군가 만든 영화속에서 그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며 숨가빠하고,

또 누군가는 내 글을 혹은 내 모습을 보면서 그 자신을 바라보기도 하겠지.

 

막다른 골목같지만 그래도 어느틈엔가 빠져나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더 엉키다가도 어느순간 다른방향으로 틀어져 풀려버리는 상황들을 보면서, 그리고 내 삶에 누군가가 빠져나가는 만큼 다른 누군가가 들어와 채워주는 순환을 바라보면서,

 

재미있다.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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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8. 00:38
그래도 조금은 변화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기대했는데,
그건 그냥 내가 부대끼던 일상과 주변에서 떨어져있었기 때문이었을 뿐,
사실 난 여전히 소심하고 상처 잘받는 바보멍청이다.
두근두근대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매일밤 이런식으로 쉬이 잠들지 못하고 있다.
대체 무얼 해야 하는가.
이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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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3. 21:05
집착을 깨달았고, 결국 버렸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비로소 차분하게 시간을 즐길수 있을것 같다.
애초에 원했던대로, 쫓기지 않으며 나를 돌아볼수 있을것 같다.

내가 (옳든 옳지않든 상관없이) 옳다고 말해주는게 고맙다.
믿음이 가장 큰 위로인 셈이다.
난 오늘 또하나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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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0. 00:24


꿈.

어젯밤 꿈.

그게,
진실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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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3. 21:40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반가움.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그게 바로 정답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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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12:03


마음이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것은
전혀 다른, 전혀 섞일 수 없는 천지차이임이 분명하지만,
종이한장 차이로 아슬한 곡예를 하는 것임에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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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00:51

어디를 가야할까, 어디가 더 쌀까, 어떻게 다닐까,
몇일을 고심하다가,
더이상 고민하다간 지쳐버릴것 같아서,
그냥 티켓팅도 하고 숙소도 잡았다.

온라인으로 하는 예약들은,
뭔가 되게 밍숭밍숭한 클릭 몇번에 처리가 완료되버려서,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다;;
너무 쉬워진 티켓팅에 허무하기도 하고..


흠.
3년만의 비행인가.

오랜만에,
그시절 여행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니 감회가 새롭다.
여유속의 여행과,
삶의 찌듬과 부족한 시간속의 여행은 어떻게 다를런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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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6. 14:37


작은사랑으로 시작할 나이엔 감당하기 버거운 큰 사랑에 허덕였고
큰 사랑을 누려야 할 나이엔 만족할 수 없는 작은 사랑에 힘들어하고.

타이밍 참 별로다.

나에게 타이밍은 언제나 역행하는듯.
센스있게 타이밍좀 맞춰주란 말이야 이 눈치없는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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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6. 14:34


어쩌면 이미 지나간걸지도 모르겠지만
난 아직.,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렇게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버티고 설게 없거든.
이미 지나간거라면 너무 서글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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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5. 12:40


그 사이에 존재했던 시간의 빈공간 속에서,
좀더 단단하고 알차고 강한 사람으로 변화되며 나름 긍정적으로 흘러왔다고 생각했지만,
지속적인 무너짐 속에 점점 더 단단한 껍데기로 포장해 숨어왔을 뿐이란걸,
그대로 있다간 마지막 방어선까지 무너져 버릴까봐,
거친 껍데기 위에 날카로운 못을 만들어 남들이 주는 상처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해왔을 뿐이란걸,
그 껍데기 속에 숨어 계속 울면서 무너져 왔을 뿐이란걸,
새삼 깨달았던 새벽.

아무리 단단한 껍데기를 만들어 봤자
불로 가열되지 않는 한,
그 안 내용물은 어차피 날계란 처럼 흐물거릴 뿐인데.
.


내면에 존재하는 좋지 않음.
외부에 존재하는 좋지 않음.
새로운 시각에서 여러가지로 다시 생각하는 계기.


그리고,
이상한 특별함의 굳어짐.
역시,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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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3. 21:10







"그럼 연애는 하지말고 사랑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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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8. 23:13



입밖에 꺼내져 나오는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릴까봐 겁이나 말하지 못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도 모르게 되뇌이며 당신에게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해.


언젠간 건네줄 용기가 나는 날이 오겠지.
언젠간 건네도 괜찮은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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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8. 23:09
한곳에서,
한가지만,
오랜세월 바라보며 지낸 사람들의 좁은 시야를, 좁은 이야기를 바라보고 들으며,
난 절대 저렇게 좁은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다시금 다짐하는 나날들.

그 시야 안에서 깊이있게 바라본것도 좋은거겠지만,

무서운 건,

시야와 사고가 정체된다는 것.
겪어보지도 못하고 쥐뿔도 모르면서 다른것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며 쉽게 말하는 것.
얼마나 바보같아 보이는지.


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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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8. 23:01


지구상에,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고싶은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니겠지.

내어줄 어깨는 한정되어 있을테고.

언젠가 빈 어깨가 생기면,
나에게도 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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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5. 20:54
해진시간
낯선버스
낯선풍경
마음의엉킴
슬픔
그리움
기다림
무엇하나안정되지못한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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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6. 22:45
'Below average'

이것이 현실.

현실은 냉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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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2010. 2. 15. 22:07



I really need something to refresh all of myself .

But, now In this moment, You are everything that I want.
miss you, need you and wanna talk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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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3. 01:05

지친몸을 이끌고 나선 깜깜한 밤 퇴근길.

건물밖에 나왔을때,
명절이라 고요하게 비어있는 인도와 차도위로
사락사락 소리내며 너무도 예쁘게 내리고 있던 눈의 풍경에 그만 넋을 잃었다.

힘들게 일하며 달려온 이번 한 주,
잘 버텼다고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것만 같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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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 19:10

별다른 특기가 없는 나로선,
가끔은,
괜한말로 상처주는게 특기일지도 모른단 생각을 한다.

정말 나쁜 특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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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4. 23:57

마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아무리 숨기려 하고 아닌척 해도 느껴질수 밖에 없는 법.
숨기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할수 있는건,
그 마음을 느끼는 상대방이 모른척하고 참고 기다려주고 있기에 가능한 착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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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7. 19:00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지내다보면 답을 얻을 수 있겠지.
진심은 진심으로 통하는 법이니까.
괜찮을거라며 위로하고 한걸음 다가가기로 했다.

어차피 삶은 한 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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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8. 22:51
한단계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야 할 시기가 코 앞에 닥쳤지만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다는걸 알았고,

38도가 넘는 열과 함께 찾아온 몸살로 하루가 넘도록 끙끙 앓아도
이마에 손한번 얹어주며 안아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몸은 망가지는 것 같고
원하는대로 생각할수도, 행동할수도 없다는걸 알았고,
결국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것도 알았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의미없는 시간만 흐르고 있는것 같고.
대화와 조언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지내왔던 시간속 내 습관때문인지
소통할 수 있는 사람, 시간, 환경, 통로도 제한되어있는 지금은
모든게 정체되어 엉켜버린것만 같다.

불빛하나 없는 캄캄한 네모상자 안에 나 홀로 어둠만 바라보며 서있는것 같다.
힘들고 슬프다.


나좀 바라봐줘.
손좀 내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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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31. 18:20

쉽게 상처받고 고민하는건,
사람 쉽게 믿고 금방 정주는 내 탓일뿐.

알면서도 이런건 늘상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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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9. 21:33
I wish someone brought me to any fresh place..
plz, break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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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2. 18:56

구내염이 생긴 입안이 따갑고,
건조한 눈도 따갑고.
어루만져 줄 온기가 없는 마음도 따갑다.

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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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4. 21:59

(장난으로라도) 때리지 말아요.
내 여럿 실수로 어이없었던건 알지만 그러지말아요. 욱하고 자존심상해서 울뻔했어요.

신경질내지 말아요.
난 신경질받이가 아니잖아요.

자꾸만 해달라고 하지 말아요.
내손은 두개뿐이고, 몸뚱이는 한개인데 말떨어짐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해결할순 없잖아요.

재촉하지 말아요.
나도 빨리하고 싶지만 익숙치않은 손놀림에 정작 더 답답한건 나라구요.

무시안받을만큼의능력치를쌓는것밖에도리가없다.
분노를참고웃어야하는데,마스크를쓰고눈만내놔도표정은다보인다.
자존심부터접자.쓸데없는자존심.꼴같지도않은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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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2. 09:34

꿈은 많은의미를 가지고 있다. 적어도 나에겐.
미래에 대한 암시를 가끔 보여줄때도 있고, 커다란 고민거리들을 반영해서 보여주기도 하는데
(물론 개꿈도 많이 있지만_)
오늘처럼 현실과 꿈을 헷갈리게 만들면서까지 이런 용납안되는 상황들을 보여주면
정말 난감하다.
난 그런생각 한 적 없는데, 그런고민 한 적 없는데, 그렇게 되길 바란적 없는데
단순히 개꿈이라고 무시하기엔,
밤동안 괴롭힌 그리고 깨고 나서까지 괴롭히는 이 꿈이 헛수고 해버린것 밖에 안된다.
그렇다고 뭔가 의미를 주기에도 그 내용은 허무맹랑하기 그지없다.
괘씸한 꿈같으니라고.
나한테 뭘 바라는거니.
난 괜찮단말이야,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날 공격하는 의도가 뭐야..
그러니까 제발 꿈에까지 나타나서 날 괴롭히지 말아줘..
일요일 아침부터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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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5. 19:55
다짜고짜 반말을 해도,
Needle 물려있는 N-H를 Mayo stand에 던져도,
내말을 무시해도,
당신이 던진 Wet gauze에 내 손이 철퍼덕 맞아도,
바보취급을 해도,
한심하다는듯 비웃어도,
소리쳐도,
당신이 던진 피가잔뜩묻은 glove, 가운, 조끼에 내 몸이 맞아도,
짜증을 내도,
당신들의 잘못을 내가 뒤집어써서 욕먹더라도,

욱하지 말자.
티내지말자.

욱을 쌓고, 반말과 쌍욕은 속으로 하며 싸가지 없는 말투를 지우자.
내 입만 더러워지고 내 성질만 더러워지고 내얼굴에 주름만 늘 뿐이니.
그게 인생이려니..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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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1. 22:17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제발 아니기를.
제발 바뀌기를.
나원참..운도 지지리도 없지..

아니 근데 왜 의사표현의 기회조차 주지않고 마음대로 결정하는건지, 짜증난다 정말.
우린 그냥 하라는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거야?
이런식으로 죽도록 체할듯이 트레이닝 시켜야 하는 이유가 뭔데?
업무만족도, 사직률감소 그렇게들 신경쓰면서 이런건 왜 당신들 마음대로인건데?
한숨 돌릴 틈정도는 있게 해줘야하는거 아니야?
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돌릴수는 없는거야?
꼭 이렇게 억지로 질질 끌고다녀야만 해?
사직률 같은거, 쓸데없는데다 신경쓰지말고 이런 작은것부터 제대로 해달란말이야..

우리도 감정이 있는, 지칠수 있는 '사람'이란 말이야.
버튼하나 누르면 해당프로그램 실행되듯 이루어지는 로봇이 아니라고.
왜그래 정말..

3월부턴 망했다.
부디 일에대한 의욕이 꺾이지만은 않길.. 
앞이 컴컴하다.. 제기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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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0) 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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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0. 19:46

사람들은 모두 앞으로 잘 걷고있는데
나만 제자리걸음 혹은 뒤로걷는 것 같다.
브레이크가 걸린채 어쩔줄몰라하는 바보멍청이.
왜이러니.
이제 그만 제발 앞으로 가자 앞으로.
쫌.
제발.
처절해.
정말 제발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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