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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8. 23:13



입밖에 꺼내져 나오는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릴까봐 겁이나 말하지 못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도 모르게 되뇌이며 당신에게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해.


언젠간 건네줄 용기가 나는 날이 오겠지.
언젠간 건네도 괜찮은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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