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꿈'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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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해당되는 글 7건
2010. 7. 10. 00:24


꿈.

어젯밤 꿈.

그게,
진실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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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7. 21:43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따금 골반부터 무릎까지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을 느끼는 날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얼른 다른일 알아봐야 겠구나' 혹은 '이 일 오래하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도 당연하게 들어버리는거보면, 어쩌면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이 둔한 통증를 뛰어넘을 수 있을만큼 크지 않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은 서글퍼진다. 몇년간 정말 혼신을 다해 목표하며 달려왔던 게 바로 지금인데 이 일을 지속하는것도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는 것도.. 온통 고민만 가득하다.
도피처가 아닌 정말 원한다. 에 포커스를 맞출수 있어야 하는데. 어쩌면 원래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요즘 문득 들고있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았을때, 아직은 푸른 하늘보단 가려진 잎사귀가 많다.
쏟아지는 햇살에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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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 Dust | 2009.09.08 06: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글을 하나 썼는데, 그러고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꽤 많네요.
idyllic님도 뭔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막연한 바램이나 생각이 아닌, 무모한 도전뿐. ㅎ
BlogIcon idyllic | 2009.09.09 1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결국 못하게 되는걸보면..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할 겨를없이 일단 덤벼드는 용기가 우선적으로 필요한것 같아요. :)
VLCN | 2009.09.08 1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민 많은 젊음...어찌보면 지금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힘내요~
BlogIcon idyllic | 2009.09.09 18: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나마 고민할수 있는 젊은시기인게 다행인거겠죠?
젊음을 위안삼아 힘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블로그. | 2009.09.09 00: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실에 의해 가려진 것이 많지만 그 사이사이로 스펴드는 햇살에 희망이라는 것을 발견하기도 해요.
힘든 과정 이겨내시면 나중에는 꼭 눈부신 햇살에 미소지으실 때가 있으실거에요. ^^
BlogIcon idyllic | 2009.09.09 18: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하늘봐님 잘 지내셨죠? ^^ 스며드는 햇살사이에 희망이나 용기가 혹시나 없을지 찾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곧 보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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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5. 15:39


난 아직도 꿈속에서 사랑을 찾고,
눈뜨면 사라지는 꿈속의 행복을 움켜쥐려 한다..

이젠 꿈 밖으로 끌어낼때도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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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블로그. | 2009.09.09 0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것이 꿈일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언젠가는.. 누군가가 그꿈을 현실로 바꾸어 줄거에요.
힘내세요. ^^
BlogIcon idyllic | 2009.09.09 1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멀리 있지 않겠죠.. 네 힘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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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4. 23:01

작은 꿈이하나 생긴것 같다.
('작은'을 붙이기엔 사실 어마어마 하지만 '큰'을 갖다붙이기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은 늘 있었고 막연함이 가로막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음이 조금 움직인걸 느껴버렸기에, 이게 그거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는 중이다.
언제 또 바뀔지, 다시 원점이 되어 한숨을 쉬고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make it 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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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지구별탐험가 | 2009.05.19 1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꿈이라... 이런걸 꾸었던 적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바쁘게 사는가봅니다. ^^
make it possible...
BlogIcon idyllic | 2009.05.22 2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꿈도.. 여유가 있어야 꿔지는듯합니다.
그래서 어릴때 꿈이 많은걸지도 몰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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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2. 09:34

꿈은 많은의미를 가지고 있다. 적어도 나에겐.
미래에 대한 암시를 가끔 보여줄때도 있고, 커다란 고민거리들을 반영해서 보여주기도 하는데
(물론 개꿈도 많이 있지만_)
오늘처럼 현실과 꿈을 헷갈리게 만들면서까지 이런 용납안되는 상황들을 보여주면
정말 난감하다.
난 그런생각 한 적 없는데, 그런고민 한 적 없는데, 그렇게 되길 바란적 없는데
단순히 개꿈이라고 무시하기엔,
밤동안 괴롭힌 그리고 깨고 나서까지 괴롭히는 이 꿈이 헛수고 해버린것 밖에 안된다.
그렇다고 뭔가 의미를 주기에도 그 내용은 허무맹랑하기 그지없다.
괘씸한 꿈같으니라고.
나한테 뭘 바라는거니.
난 괜찮단말이야,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날 공격하는 의도가 뭐야..
그러니까 제발 꿈에까지 나타나서 날 괴롭히지 말아줘..
일요일 아침부터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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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9. 15: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끈한 햇살아래 잠깐의 휴식이 정말 그립던 요즘,
겨우 만난 오늘하루의 휴식이
참 달콤하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다보니,
나 스스로에 대한 고민조차 할 여유도 부리지 못했던것 같다.
그저 하루하루 무사히 보내기만을 바라며 마무리짓는데 급급해하며
꿈을 잃은채 지내는 듯..

다시 꿈을 선명히하고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하는데,
또다시 새로운 적응시기를 맞이해야 한다니,
아직은 때가 아닌가보다.

부장님 말씀처럼 정말 5년은 일해보고 생각해야 하는건가.

아직 입사한지 몇달 채 되지도 않았는데,
다 뿌리치고 배낭 짊어지고 여행떠나고 싶다.
(아직 지난번 여행의 빚도 다 청산하지 못했으면서..-_-;;)

뭐.. 하루하루가 괴로운 요즘입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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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도꾸리 | 2007.12.19 16: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한장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니...
내공이 부럽습니다~
그 휴식이라는 것을 찾아 아직도 저는 방황중인 것 같아,
살짝 찔리는 마음이 든다는...

아님 아직 투표를 안해서 그랬을 수도...
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BlogIcon idyllic | 2007.12.20 20: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 사진에서 편안함을 느끼셨다니,
부족하지만 참 뿌듯합니다.^^

휴식을 찾는다는건,
그만큼 열심히 바쁘게 살고있다는 거겠죠.

도꾸리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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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9. 11:51

내 꿈 속에는 익숙한 장소들이 있다. 현실에서는 전혀 본적이 없는 장소이지만, 꿈에서는 자주 그곳을 보고 지나가곤 한다. 간밤 꿈에도 그런곳들 중 한곳이 나왔는데 산고개를 넘어가는 듯한 느낌의 언덕길인데 고등학교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언덕길이다. 간밤 꿈에는 그곳에 벚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전에는 그냥 나무가 무성한 넓은 산길같은 느낌의 언덕길이었는데. 아마 어제 벚꽃보러 갔다가 벚꽃이 하나도 안펴서 실망했던 마음이 반영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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