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프랑스'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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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해당되는 글 7건
2007. 10. 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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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
이따금의 여유가 그리운 나날들.

여행을 향한 갈증이 시작되었다.


Canon EOS30
Mont saint michel, France
20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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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 Dust | 2007.10.23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기만해도 시원한 사진이네요.
BlogIcon idyllic | 2007.10.23 18: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샌 도통 밖을 못봐서.. 파란하늘 보기가 힘들어요.
BlogIcon 미로 | 2007.10.26 0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하늘의 색을 참 잘 담아내시는 것 같네요. ^^
BlogIcon idyllic | 2007.10.28 18: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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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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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좁은 골목길, 따스한 햇빛, 바닷바람, 야경, 출입로를 차단해버렸던 밀물, 썰물 후 매일같은 진흙청소, 좋은사람, 소박한 수도원, 시끌벅적한 단체 수학여행객들, 고요한 밤골목, 신비로웠던 아름다웠던 그곳.

몽생미셸.



Canon EOS30, Reala 100


BlogIcon 굿 윌 헌팅 | 2007.06.23 15: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꼭 가보고 싶은 도시인데~ 이렇게나마 눈팅할 수 있네요 :)
BlogIcon idyllic | 2007.06.23 16: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몽생미셸.. 매력있어요 정말!
히피 | 2007.06.23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사진 좁은 골목길, 노란 불빛. 너무 좋아요.^^
BlogIcon idyllic | 2007.06.23 1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낮엔 사람들로 꽉차서 발디딜 틈도 없더니, 다들 어디갔는지 불빛만 남고 길거리가 텅 비어버리더라구요..^^
BlogIcon 메이아이 | 2007.06.24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멀리 보이는 성이 참 멋있네요.
BlogIcon idyllic | 2007.06.24 13: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몽생미셸 수도원입니다.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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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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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성벽으로 둘러쌓인 예쁜골목 가득했던 곳.
해가 중천일때 그곳에 도착했고 해뜰무렵 그곳을 떠나왔다.
사랑스러웠던 생말로(St. Malo).


제과점에서 사다 먹었던 피자바게트의 맛은 감동이었어.


Canon EOS30, Reala 100


BlogIcon 메이아이 | 2007.06.17 2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골목 사진이 인상적이에요. 일본 가서 골목을 맘껏 돌아보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BlogIcon idyllic | 2007.06.18 1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그러고보니 일본에선 골목을 다녀보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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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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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어서 발길끊었던 Pierre Herme 가게의 마카롱. 연둣빛의 올리브바닐라가 제일 맛있었다.
하지만 라뒤레의 바닐라마카롱에는 절대 비교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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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촘촘하고 푹신하고 시원했다. 잔디밭에서 딩굴기. 좋아. 좋아. 좋아. 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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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닿는대로 다니다가 만난 황금같은 꽃나무길. 정신이 멍할정도로 행복한 산책이었다. 정말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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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앉아 휘날리는 꽃잎을 구경하고 프랑스 아저씨들과 손짓발짓 웃으며 대화하고 길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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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던 파리, 곳곳에 대선포스터와 동반자처럼 붙어있는 낙서들이 가득했다.
프랑스인들의 예술적 감각이 이런데까지 녹아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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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밟고 지나갈수있는 작은 부분이지만 이걸 페인팅한 사람은 열심히 그리고 의미있게 작업했겠지. 작은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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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한 꽃이 가득한 4월 말, 난 파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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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라뒤레. 그리고 그곳의 바닐라마카롱. 점원도 친절하고 낡은듯한 가게도 맘에들었다. 감동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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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쇼핑하러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여행나와서 뭘 그렇게 사러 다니는건지 사실 이해할수 없었다.
근데 나도 어느새 쇼핑하고 있었다. 파리에는 저렴하게 이것저것 사고싶은게 많았어.
그리고 바로 저게 사랑하는 라뒤레의 바닐라마카롱.. 그 맛은.. 아직도 내 입안에 혀위에 머릿속에 남아있다.





사랑해, 파리.




Canon EOS30, Reala 100


BlogIcon 메이아이 | 2007.06.15 1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꽃나무길... 정말 멋있습니다. 저런 곳을 바라고 있어요~
BlogIcon idyllic | 2007.06.17 18: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혀 기대없이 만난곳이어서 더 기쁘고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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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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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식상할수도 있는 에펠탑, 내 기억속의 에펠탑은.. 뭔가 비현실적으로 생긴 건축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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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요리, 의외로.. 특별하지 않았다. 진한 올리브소스와 골뱅이의 쫄깃함정도.
그리고 메인요리가 아니라 에피타이져로 나온다는것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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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로 보이는 몽마르뜨 언덕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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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기다리는걸까, 아니면 가게 보다가 지쳐 쉬는건가.. 사람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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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 묻어나는 다소 무거운느낌의 할아버지란 생각에 셔터를 눌렀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머리에 올린 선글라스와 목의 스카프가 귀여우시다.
게다가 손에 큰 카메라까지.. 나도 모르는사이에 저 카메라의 모델이 되진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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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선.. 어느빵집에서 빵을 사먹어도 다 맛있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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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못한다고 깔보던 점원이 재수없어서 두번가고 더이상 가지 않았던 곳.
대신, 훨씬 더 맛있는 마카롱을 파는 라뒤레를 발견해서 홀딱 빠져버렸지.




사람들이 파리를 좋아하는, 그리워하는, 갈망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파리를 찾았었는데.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해버렸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파리.. 파리가 미치도록 좋았어 난.
정말 미치도록..


Canon EOS30, REALA 100

BlogIcon 메이아이 | 2007.06.05 2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파리는 에펠탑밖에 모르는데, 다른 매력도 많나보네요.
프랑스 가면 카페 구경하고 싶더군요.
BlogIcon idyllic | 2007.06.12 21: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파리는 매력이 참 많은도시였어요. 파리근교, 프랑스 곳곳에 매력이 가득해서 가고싶은곳이 참 많았어요.
김슬기 | 2007.07.31 0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햐~ 사진 예뻐요. 저와 함께 했던 시간의 사진도 있네요 ^.^
BlogIcon idyllic | 2007.08.03 0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슬기구나! 슬기는 알겠는데 김씨인지는 몰랐어..>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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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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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아름다웠던.. 몽생미셸의 야경.



야경을 보지 않은자, 몽생미셸을 봤다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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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굿윌헌팅 | 2007.05.22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야경입니다~
텔레비젼에서 한번 나온걸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못가본; 부럽네요 ^ㅡ^:
BlogIcon idyllic | 2007.05.22 23: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참 멋지고 좋은곳이었어요. ^^ 가보실 기회가 꼭 생기시길.. ^^
BlogIcon 메이아이 | 2007.05.22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멋있네요. 지금도 저곳에는 사람이 살까요
BlogIcon idyllic | 2007.05.22 23: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수도원안에 수도하시는 분들이랑, 가게와 숙박업 운영하시는분들이 주로 사시는것 같았어요.
| 2007.05.24 15: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idyllic | 2007.05.24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응응. 내가찍은거야^^ 쓰레기통과 주머니속 소품들을 이용해서;; 난 요새 알바 시작했는데.. 넘 어리버리해서 큰일인데.. 나중에 어떻게 할런지 걱정이다.. 너네 정말 대단해. 보고싶소.
BlogIcon 미로 | 2007.05.25 0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름이 귀엽다는 생각을 하면 이상한가요? ^^; 몽생미셸.
BlogIcon idyllic | 2007.05.27 2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로님 얘길 듣고보니 귀여운느낌도 있는것같네요..^^
BlogIcon 미라클러 | 2007.06.01 11: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우 정말 멋집니다. 저도 조금 있으면 유럽에 갈 생각인데.. 기대됩니다 ^^
BlogIcon idyllic | 2007.06.01 21: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몽생미셸은 기회가 되신다면 하루쯤 숙박을 권해드려요~ 야경 보시고 다음날 아침버스 타고 나오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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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6. 00:30

빠리에 들어온진 며칠 됐습니다.
처음 마주한 빠리는 정말정말 무서워서 식은땀을 흘리며 숙소를 찾아갔더랬지요. ㅎㅎ

빠리는, 뭐랄까.. 너무 커요; ㅅ ;
면적은 서울보다 훨씬 작은데도 어쩜 그렇게 알찬지..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시가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빠리에서의 일정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짧을것 같습니다.

볼것, 먹을것, 해야할것, 가야할 곳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일정에도 없던도시 쌩뚱맞게 집어넣어서 뭐하는짓인가 싶었는데, 넘넘 맘에듭니다.
사람들이 왜그렇게 빠리를 그리워하고 빠리를 원하는지 알것 같아요.

냐항+ㅁ +)/

다만.. 불어를 못하기에 겪는 자존심의 스크래치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쁜놈들. -_-..

BlogIcon papertiger | 2007.04.16 0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봉쥬르~
여행 잘하세요. 저도 이번 여름방학에 유럽여행을 계획중입니다.
빠리라...디제이디오씨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너와 함께 빠리~ 빠리~ -3-;;
BlogIcon idyllic | 2007.04.17 16: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봉쥬르~^^ 지금 4월인데도 여기 엄청 더워요. 여름에 오시면 정말정말 더우실듯 ;;
BlogIcon 두­부한모 | 2007.04.16 01: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업무차 단 하루 파리에 머문 적이 있었는데.. 마침 대학 동기가 한명있어서.. 동기따라 쫄래쫄래간 식당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p 저도 기회가 나면 느긋하게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ㅠㅠ 아무튼! 무사히 즐거운 여행되시길 빕니다~ :D
BlogIcon idyllic | 2007.04.17 16: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근데 그 식당 어딘가요-_ -!! 궁금합니다. 가르쳐주세요. ㅎㅎ
BlogIcon Mr. Dust | 2007.04.16 1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재미있게 여행중이신가 보네요.
전 언제나 유럽에 가볼 수 있으려나.. 다른 곳은 관두고 이태리에 가보는 것이 소원인데 ;;
BlogIcon idyllic | 2007.04.17 16: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 이탈리아 일정 있던거 다 없애버렸어요;; -.- 개인차겠죠? ㅎㅎ
BlogIcon 메이아이 | 2007.04.16 1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파리... 에펠탑밖에 모르는 곳인데 가보고 싶어요.
프랑스어를 모르는 언어의 압박은 심하겠지만.
BlogIcon idyllic | 2007.04.17 16: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근데 의외로 프랑스 사람들 영어도 잘하더군요. 나쁜사람들도 많지만 심하게 친절한 사람들도 많아요. ^^
BlogIcon Inuit | 2007.04.16 22: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에 유럽갔을때는 파리를 안갔었나봐요.
즐거운 여행 되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늘 조심조심~
BlogIcon idyllic | 2007.04.17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파리는 처음이에요. ^^ 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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