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25. 17:12
[ⅰ. 낙서글]
여행의 마지막 구역인 영국입니다.
날씨가 영국스럽습니다.
튜브는 집에 들고가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까만택시 정말 예쁩니다.
숙소에 딸린 펍에서 저녁마다 술을 마십니다.
호호.
날씨가 영국스럽습니다.
튜브는 집에 들고가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까만택시 정말 예쁩니다.
숙소에 딸린 펍에서 저녁마다 술을 마십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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