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로모'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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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에 해당되는 글 15건
2007. 5. 30. 23:41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관계를 지속함에 있어서, 당신과 나사이, 당신과 나사이, 당신과 나사이에 얼만큼의 공간과 거리를 두어야 하고 얼만큼을 서로 알아야 하고 얼만큼을 서로 몰라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난 분명히 싸가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페이스에 휘말리고 당신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고 그렇게 크게 한번 데이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거리를 유지해보려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경우가 대부분.. 적정선을 유지할줄 모르고 지나치게 오픈마인드를 하거나 지나치게 클로즈마인드라는 극과극을 달리기 일쑤.. 결국 서로가 힘들어질 뿐.. 내나이 스물넷.. 아직 이런것조차 잘 모른다.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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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 Dust | 2007.05.31 09: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적정선을 유지하게 된다라는 것은 슬퍼진다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상처받진 않지만, 비틀거리지도 않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가까워지기도 힘들지요.
그리고 또 언젠가는 "옛날처럼" 무너지게 됩니다. 다만 그것도 조금 늦어진다라는 것이 틀려졌을뿐.
BlogIcon idyllic | 2007.05.31 22: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누구에게나 적정선이라는것 없이 다가갈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더군요..
| 2007.06.02 0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idyllic | 2007.06.02 0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그랬군요! 전 제가 더 어린줄 알았어요. 괜히 더 반갑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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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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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언제 가고 안갔는지..
지쳐서 나가떨어지도록 노래나 부르고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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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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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벌써 1년전 사진이다.
저땐 참.. 마음이 따뜻하고 여유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사방의 모든것들이 내 목을 조여오는것 같다.
이정표도 없고.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단순히 점수를 내는게 아니라
단 한 문제 틀리고 맞고 사이에서 당락이 결정될수도 있음에..
취업이고, 4년의 노력이고, 여행이고 뭐고 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미치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나의 생활패턴은.. 나도 이해가 안갈정도다.
또라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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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4. 21:42
하늘은.. 언제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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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inuit | 2006.11.24 23: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집니다. 외국이라고 속여도 믿을듯 해요. +.+
BlogIcon idyllic | 2006.11.25 12:07 | PERMALINK | EDIT/DEL
^-^
BlogIcon 미로 | 2006.11.26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그를 안 보고 "어딘가요?"라고 물어볼 뻔 했습니다.
하하하하. 경치가 참 좋네요.
BlogIcon idyllic | 2006.11.26 17:03 | PERMALINK | EDIT/DEL
태그에 넣길 잘했네요..^^
BlogIcon 님! | 2006.12.31 02: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쁘네요^^
BlogIcon idyllic | 2006.12.31 1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여 마루짱님^^ 칭찬 감사합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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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8. 20:16

다소 미화되긴 했지만,, 어느 화창한 날 창밖의 풍경.
양옆으로 있는 아파트가 찍히지 않게 하려고 15층의 높이에서 조금 위험한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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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메이아이 | 2006.11.18 2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늘이 멋있네요.
찍느라 힘드셨을 듯...
BlogIcon idyllic | 2006.11.18 23:25 | PERMALINK | EDIT/DEL
하늘이 참 시원하게 나왔죠? ^ ^
떨어질까 무서워서 이젠 안찍을거에요;;
BlogIcon 미로 | 2006.11.19 0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름이 멋집니다.
사실 로모의 탈을 쓴 SLR이죠?
BlogIcon idyllic | 2006.11.19 18:12 | PERMALINK | EDIT/DEL
제 로모가 좀 착한녀석인가 봅니다ㅋ
BlogIcon Mr.Dust | 2006.11.19 14: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모라니..
말도 안됩니다!
(문득 로모 하나 지르고 싶어지는군요. ;; 필카를 지른다면 로모보다는 FM2 로 가겠지만 ;;)
BlogIcon idyllic | 2006.11.19 18:13 | PERMALINK | EDIT/DEL
FM2!! 지인이 한동안 그걸 썼었는데, 사진 참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그치만 넘 무겁고 복잡하더라는..ㅡㅜ
BlogIcon Mr.Dust | 2006.11.19 18:20 | PERMALINK | EDIT/DEL
저의 경우 천체사진쪽에 관심이 많다보니(관심 끊은지도 꽤 되었지만 ;;), 무게따위 ;;
여튼 모르긴 몰라도 천체사진에 FM2 이상의 바디는 없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BlogIcon idyllic | 2006.11.19 18:34 | PERMALINK | EDIT/DEL
오.. 천체사진에 적합하단건 몰랐어요~^^!(천체사진을 한번도 안찍어봐서..^^;;)
BlogIcon inuit | 2006.11.19 2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예뻐요. 꿈 같군요.
BlogIcon idyllic | 2006.11.20 23:02 | PERMALINK | EDIT/DEL
일상속에서 스쳐가는 장면들인데도 의외로 예쁜게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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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2. 00:33

높이가 100미터 넘던 쓰레기산을 정리하여 만들었다는 하늘공원..(월드컵공원인가.. 아무튼..)

보통 우리나라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을 보면 해당분야의 전문 지식이나 자문들 없이 제멋해로 엉터리완성을 해놓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는데 이곳은 그래도 해당분야에 대해 제대로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만들어낸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충 예를 들어보면, 저 위의 사진에서처럼 그 특정영역에 사는 동물을 소개하고 주의사항들을 알려주는 글들도 잘 되어 있었고 찍어논 사진은 없지만 작은 생물들이 길을 다니다가 배수로에 빠지지 않도록 촘촘한 철망으로 막아놓았다는 설명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하늘공원의 출입시간을 제한하고 있었는데 이는 서식하는 생물들의 보호와 휴식을 위해서라고 설명되어지고 있었다.

이런것들을 보면서 내심 기분이 좋았고, 하늘공원의 모습이 예상만큼 멋져서 더 좋았다.


다만 안타까웠던 것은 억새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사진을 찍는 이용객들의 모습이었다. 무료입장이기 때문에 아끼겠다는 마음이 더더욱 들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한 이기주의인지 모르겠지만.. 억새밭사이를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문구들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비집고 들어가 억세에 파뭍힌 멋진 사진을 찍으려고들 하였다. 주로 아주머니들... 단체 이용객들... 이 그러하였는데... 이건 절대 몰라서가 아니라 안내문구를 가볍게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그 행동이 어떠한 피해를 주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안하는 이기주의적 행동이라고 본다.

예전에 보성 녹차밭에 갔을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문구에도 불구하고 굳이 안에 들어가 녹차밭 한가운데 서있는 사진을 얻어내곤 하였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이기주의 인건지 아니면 관리측의 문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낯익는 풍경들이었다. 제발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

어쨌든 그 외에는 정말 맘속까지 탁 트이는 기분좋은 공간이었다. 시원한 바람, 구름한점 없는 하늘, 따스한 햇살까지.. 정말 즐거운 휴식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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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메이아이 | 2006.11.12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물관이나 관광지에서 사진찍지 말라고 해도
꼭 찍는 사람 있어요...
BlogIcon idyllic | 2006.11.12 11:03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맞아요!! 그것도 플래쉬를 한껏 터뜨려가며... -_-;;
BlogIcon 미로 | 2006.11.13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데, 로모에서 나온 사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네요.
BlogIcon idyllic | 2006.11.13 20:03 | PERMALINK | EDIT/DEL
칭찬이신거죠? 그런거죠? +_+;; 그렇게 믿고 우기겠습니다..흐흣.
하늘공원에서 한롤 찍었는데 몇장 못건졌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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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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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나의 생활이고 나의 생활이 곧 컴퓨터.
컴퓨터를 전공하는 사람도 아닌주제에 어쩜 이렇게 오랜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게 된건지..

청소년기 천리안 시절부터 시작하여 쭈욱 계속된.. 어쩌면 컴퓨터 중독증세일지도 모를만큼 일상에 깊이 파고든 컴퓨터.. 어느 순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애써 컴퓨터를 많이 외면하고 오프라인으로 나의 삶을 돌리려고 노력하기도 했는데.. 정말 깨달은건..
컴퓨터를 하면서 보내는 시간들을 조금만 줄이면 하루안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다는 거다.

눈도 나빠지고 자세도 나빠진 지금.. 컴퓨터 시간을 책보는 시간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긴 한데.. 이를 어떻게 제대로 되돌려야 할까 고민중이다. 시력과 자세가 되돌린다고 해봤자 얼마나 되돌려질지도 모르겠고..ㅋ

음..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책상 넓이의 70%정도를 저렇게 컴퓨터가 차지하고 있어서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공간이 없다. 맘먹고 공부할라 치면 모니터를 뽑아서 다른데에 내려놓기도 하는데.. 하여튼.. 책상이 너무 좋아서 답답하다. 그러나 방이 좁아서 어쩔수 없다.ㅋ 이다음에 자취하게 되면 넓은 책상을 장만하리라 맘먹고 있다.

참고로..
키보드 저게.. 노트북 키패드처럼 상당히 부드러운데 일반 키보드보다 손에 힘이 덜 들어가서 손가락이 편하다(L사제품). 그리고 나의 무당벌레 마우스는 프로게이머 서지훈 선수가 사용하는 거라고 어디서 주서들었는데 맞나 모르겠다만 완전 깜찍하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다. 저 스피커는 싼맛에 샀는데 지대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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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메이아이 | 2006.11.12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보드를 사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두 가지가 있더군요.
하나가 '일반 키보드'고 하나가 저것 같았는데,
불편할 것 같아서 일반으로 샀었지요
BlogIcon idyllic | 2006.11.12 11:06 | PERMALINK | EDIT/DEL
전 원래부터 노트북 키패드를 좋아했던지라 망설임없이 저걸로 샀고 만족도 최상입니다. ^-^ 저걸 쓰다가 밖에 나가서 다른 키보드 쓸라면 좀 불편하더라구요. 손가락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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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0. 23:39

한가롭고 조용한,
주위를 둘러봐도 우리 둘만 서있을 그런 길을 걸으며
손 꼭 붙잡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지친마음을 달래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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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 00:25

사진속.. 저마다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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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3. 00:26
바다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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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의 운동화!ㅎ
BlogIcon idyllic | 2006.10.05 10:08 | PERMALINK | EDIT/DEL
이녀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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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 15:11
네 주인은 어디갔니?
달리고 싶니?
마침, 나도 달려야하는데.
함께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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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와니 | 2006.10.02 1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이 포근한 느낌이네요.
저도 달려나가야하는데 ^^
BlogIcon idyllic | 2006.10.02 16:22 | PERMALINK | EDIT/DEL
어머, 낭만해적단의 와니님이시잖아요!! 히힛.
이런 느낌에 로모가 좋아요..^^
달려나가야 하는데 막상 시작하기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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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10. 00:06

답답.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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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4. 23:21

내방 창문의 거튼을 걷으면 이런 야경을 매일본다.
(아.. 로모의 왜곡은 정말..-_-; 실제보다 훨씬 예쁘게 나오니 부담스럽네.)
사실 야경보다는 매일매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일몰이 더 멋지고 볼만하다.
아파트가 앞뒤로 꽉꽉막혀 남의방 창문밖에 안보이는 답답한 집이 아니라 이렇게 탁트인 시야를 가지고 있다는게 참 좋다.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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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inuit | 2006.08.05 1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갑천인가요?
BlogIcon idyllic | 2006.08.05 13:10 | PERMALINK | EDIT/DEL
어머, 갑천을 아시나요+_+;; 에.. 갑천은 아니고 유등천입니다. ㅎㅎ
| 2006.08.06 09: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idyllic | 2006.08.06 19:57 | PERMALINK | EDIT/DEL
아~그러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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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3. 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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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했던곳, Ireland - malahide
주변 사람들은 별로 볼것도 없고 거길 왜가냐고도 했지만, 나는 그 아늑하고 한가로우며 따뜻한 느낌을 주는 malahide가 너무 좋았다. 내가 머물렀던 dublin에서 별로 멀지도 않았고.
저 바닷가에 모래사장도 있었지만(모래사장이 해수욕하기 썩 좋은 여건은 아니다.) 사진에서 처럼 잔디밭이 너무 예쁘게 깔려있는데 정말 도시락 싸서 소풍가고 싶은 곳이었다. 아니 그러고 싶은 곳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집 가까운 곳에 저렇게 예쁜곳이 있다는거 정말 복인것 같다.
그리워-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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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3. 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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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잠자리.

힘든 여정중의 작은행복.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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