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5. 21:57
[ⅳ. 사진]
더 추워지기 전에,
마음의 휴식도 취할겸,
갑작스레 생긴 시간을 덥썩잡아들고,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마음의 휴식도 취할겸,
갑작스레 생긴 시간을 덥썩잡아들고,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2_20_12_8_blog11217_attach_1_116.jpg?original)
지중해 바다가 부럽지 않을만큼
예쁘고 깨끗하고 조용한 동해바다 였습니다.
예쁘고 깨끗하고 조용한 동해바다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2_20_12_8_blog11217_attach_1_116.jpg?original)
추워진 날씨와 함께 엄청나게 차가운 기운을 내뿜으며,
바다가 저를 거부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따스한 햇살과 적당히 기분좋은 차가운 모래사장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즐거웠어요.
:)
Canon EOS30, Vista 100
바다가 저를 거부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따스한 햇살과 적당히 기분좋은 차가운 모래사장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즐거웠어요.
:)
Canon EOS30, Vist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