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3. 21:05
[ⅵ. 혼잣말]
집착을 깨달았고, 결국 버렸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비로소 차분하게 시간을 즐길수 있을것 같다.
애초에 원했던대로, 쫓기지 않으며 나를 돌아볼수 있을것 같다.
내가 (옳든 옳지않든 상관없이) 옳다고 말해주는게 고맙다.
믿음이 가장 큰 위로인 셈이다.
난 오늘 또하나를 배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비로소 차분하게 시간을 즐길수 있을것 같다.
애초에 원했던대로, 쫓기지 않으며 나를 돌아볼수 있을것 같다.
내가 (옳든 옳지않든 상관없이) 옳다고 말해주는게 고맙다.
믿음이 가장 큰 위로인 셈이다.
난 오늘 또하나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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