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9. 21:32
'힘들다' 라는 말에,
가장 무심하게 대응하는 집단이 가족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엄살인 줄 아는건가.
난 우울증이 생길 지경인데.
돈의 노예일 뿐.
격한 스트레스와 몸 망가짐만 진행되고 있는,
의미 없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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