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6. 18:59
[ⅰ. 낙서글]
마음이 스스로 움직이는지,
마음이 움직이길 바래서 움직이는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경계선이 분명하건 안하건
수채물감 번져가듯 조금씩 조금씩 물들어가겠지.
그렇게 변해가는 걸테고,
그걸 믿게될거야.
아마도.
마음이 움직이길 바래서 움직이는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경계선이 분명하건 안하건
수채물감 번져가듯 조금씩 조금씩 물들어가겠지.
그렇게 변해가는 걸테고,
그걸 믿게될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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