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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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8. 22:47


"우리 행복하자.
 ♥"

그래 우리 행복하자.
이제껏 애정이 부족한 가족울타리 안에서 자라온게 죄는 아니잖아,
지금이라도 사랑 받고, 사랑 키우고, 사랑 나누면서 행복하자.
나도 그러고싶어.

언니도, 나도, 너도,
스무살 넘어 성인이 되면서 같은걸 깨달아 가는것 같아.
닮은구석 하나 없는것 같으면서도,
은근 이런건 비슷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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