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9. 01:02
[ⅵ. 혼잣말]
아.
치열했던 4년..
정말 끝났다.
시원섭섭..보단 완전 후련하다.~(iㅅi)/
진짜로.. 진짜로 힘들었다구!!!!! ;ㅁ ;
그래도.. 덕분에.. 인생공부 많이했다.
'ⅵ.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정리 (6) | 2006.12.31 |
---|---|
2007년 새해소망 (6) | 2006.12.31 |
여행의 정체성 찾기 (2) | 2006.12.21 |
술자리. (0) | 2006.12.19 |
내재된 슬픔 (2) | 2006.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