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3. 00:22
[ⅵ. 혼잣말]
새로운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스펙트럼을 넓힐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람들 모두 고유의 삶과 색채를 가지고있고 내가가진 색깔과 그들의 빛깔이 만나 저마다 다른 느낌이 전해져온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다보면 유독 에너지를 많이 나눠주는 사람이 있다.
짧은 만남일지언정 헤어질때 기분좋아지는 사람들.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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