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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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6. 22:00


지나간 시간속 누군가의 공허함이 내것인 것 마냥 느껴진다.
잡힐듯 잡히지 않는 뒤늦은 깨달음들.
그리고 허공을 향한 의미없는 손짓들.
자꾸만 생기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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