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2005년 여름,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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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3. 12. 21:01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을 하고왔다.

자전거 총.. 3시간-_-?? 연습해보고 도전했다.
초보도 무난하게 할수있는 코스라고 들었었다.
그거믿고 갔건만.
웃기지마라! 초보에게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다.
이틀쯤 타고나니까 자전거가 늘어서 그래도 잘 다녔지만.
첫날부터 미친듯이 너무 심하게 넘어져서.
첫날 정말 잘못하면 크게 다칠뻔했다.
다치는 순간에도 나 병원에 실려가야 하는구나 싶었을 정도였다.

양쪽 네번째 손가락 다 삐이고.
자전거에 배 찍히고.
팔이랑 다리 다까지고.
하이킹 마친지 일주일여 되어가지만 아직도 손가락은 비정상이다.
아프다.
평생 손가락 바보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_-

그래도.
제주도의 물빛과 자연은 너무도 아름다웠고.
제주도의 사람들과 인심도 아름다웠다.
힘든만큼 눈과 마음이 즐거웠다.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없이 다시 도전하겠노라.!

아쉬운게 있다면.
자전거 초보이다 보니 완주에 급급해서.
여유있게 코스를 짰어도 이것저것 많이 보질 못했다.

그리고!!
이번에 로모가 미쳤는지.
맘에드는 사진이 몇개 안나왔다.
뷁!
미칠듯한 파워의 짜증이 아직도 밀려온다ㅡ_ㅡ
디카도 안가져가고 로모에만 의존했건만.
배신당했다!!!
ㅠ.ㅠ
고로.. 제주도 사진이 얼마 없다 ㅡ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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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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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아닐까-_- 하는 의구심을 품고있던중.
지나가던 분께서, "이거 처음보셨어요?" 하시면서.
"무.화.과." 라고 알려주셨다.
이쪽 지방에서만 나는거고,
하루만 지나면 상해서 다른지방에서는 먹기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때가 제일 맛있는 때라고 한다.
이천원에 4개 주셨다.
요상하게 생긴 과일인데 달달하니 신기하더라.
지인께서는, 아주 맛있게 조낸 좋아하면서 드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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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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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진다.
목포-제주는 5시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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