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마지막
idyllic*
Tag
|
Media
|
Guest Book
||
A
글&사진 절대 불펌금지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702)
ⅰ. 낙서글
(153)
ⅳ. 사진
(165)
ⅴ. 여행
(57)
ⅵ. 혼잣말
(327)
TAGS
VISTA100
책
EOS30
사진
음악
프랑스
REALA100
2007유럽
LOMO LC-A
로모
여행기
영국
낙서글
유럽여행기
영화
Minolta X-700
canon eos30
Reala 100
그리스
사랑
혼잣말
오사카
여행
일본
산토리니
아이폰
아이폰4
꿈
2007유럽이야기
노르웨이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Link Site
쁘리띠님의 떠나볼까
태터툴즈
티스토리
올블로그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ALL REPORT
마지막
2014. 9. 9. 16:11
[
ⅵ. 혼잣말
]
읽던 책의 마지막 챕터를 남겨두고 책을 덮었다.
마음에 드는곳마다 수없이 꽂힌 북클립을 보면서 어째서 저 많은 문장들이 나에게 다가와 마음을 흔들었는지 묻고싶다.
왜 당신은 나와 이렇게까지 수많은 닮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작가에게 묻고싶다.
책이 끝나는게 두렵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dyllic*
'
ⅵ. 혼잣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
(0)
2014.09.11
공감
(0)
2014.09.09
맞춰가기.
(0)
2014.09.06
잡설.
(0)
2014.09.02
그런게 있다.
(0)
2014.08.29
Trackback
:
Commen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