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방전

글&사진 절대 불펌금지
분류 전체보기 (702)
ⅰ. 낙서글 (153)
ⅳ. 사진 (165)
ⅴ. 여행 (57)
ⅵ. 혼잣말 (327)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ALL REPORT


2014. 3. 27. 18:04


죽으러가는것도 아닌데 너무 거하게 인사를 하면서 다닌걸까.
한달 반 정도를 쉬는날 거의없이 약속과 일의 홍수로 살았더니 죽을것 같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니 짜증진상녀가 고개를 내밀고있다.
간만에 정말 지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ⅵ.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증.  (0) 2014.03.28
  (0) 2014.03.27
  (0) 2014.03.23
circle  (0) 2014.03.22
바램  (0)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