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소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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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1. 14:36
그동안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특히 어제 정말 느낀건.

예전에 속해있던 사람들을 만나면 굳이 의식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아도 소속감 충만도 100% 인데,
현재 내가 속해있는 조직에 있어서 소속감 충족도는 0%.. 라는것..
경쟁이 사람의 눈을 멀게 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이상해지건지, 이 조직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그냥.. 사회라는게 다 그렇게 물에 기름뜨듯 하는 생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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