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 14:29
[ⅰ. 낙서글]
'사랑 했다는 말, 난 싫은데.'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 까지 만이라도.,'
이석원의 무심한듯한 목소리와 끈끈한 가사에 중독되어 자꾸만 손대게 되는 곡.
처음 듣는순간 반해버렸다.
백번, 수백번을 들어도 좋다.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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