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 14:41
[ⅰ. 낙서글]
사실 예전 펜타포트에서 라르크의 공연을 본 뒤로 크게 실망하고 일본음악 자체가 불편해져서 거의 안듣고 지냈었는데, 이 Paris match의 음악을 듣고는 예외사항이 생겨버렸다. 이런 부드럽고 기분좋은 샤방한 음악이라니! 일본어건 뭐건 걸리적거리지도 않을만큼 좋구나>ㅂ<
Paris match - Deep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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