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잠을 이루기도 어려운 여름밤.
괜시리 몇년 된 여행사진들을 넘겨보고있다.
많이 희미해지고 사라지긴 했지만,
사진을 통해 떠오르는 기억들이 많이 낡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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