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7. 13:08
[ⅵ. 혼잣말]
가끔은, 아니 사실은 나도 귀여움받고 싶은 존재인데.
잘 모른다 사람들은.
뭔가 강하고 어른스럽다는 이미지가 고착되어 가는듯.
좀 억울하지만 어차피 이것도 내가 만든거니까 어쩔수 없겠지만 아 그래도 나도 쫌.
쓰담쓰담 예쁨 받고 싶을때가 많다고요. 칭얼칭얼.
가끔은, 아니 사실은 나도 귀여움받고 싶은 존재인데.
잘 모른다 사람들은.
뭔가 강하고 어른스럽다는 이미지가 고착되어 가는듯.
좀 억울하지만 어차피 이것도 내가 만든거니까 어쩔수 없겠지만 아 그래도 나도 쫌.
쓰담쓰담 예쁨 받고 싶을때가 많다고요. 칭얼칭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