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9. 22:09
[ⅵ. 혼잣말]
사람과 사람사이의 적당한 거리는 얼만큼일런지.
사람이 조금만 가까이 다가와도 숨막혀하는 나라는 인간에게 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함께있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빈공간 빈시간 모든것 앗아가버리는것 만큼 힘든것도 없는데 문제는,
아무리 설명하고 설득하고 부탁을 해도 이건 결고 상대방은 이해할수가 없고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결국은 숨이막힌 나만 바싹 말라붙어간다.
그렇게 한계가 오면 어느순간 갑자기 끈을 놔버리면 그 관계는 끝을 맞이한다.
어느정도의 거리가,
적정선인걸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람이 조금만 가까이 다가와도 숨막혀하는 나라는 인간에게 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함께있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빈공간 빈시간 모든것 앗아가버리는것 만큼 힘든것도 없는데 문제는,
아무리 설명하고 설득하고 부탁을 해도 이건 결고 상대방은 이해할수가 없고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결국은 숨이막힌 나만 바싹 말라붙어간다.
그렇게 한계가 오면 어느순간 갑자기 끈을 놔버리면 그 관계는 끝을 맞이한다.
어느정도의 거리가,
적정선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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