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습니다.
라는 억지가.
상대방을 얼마나 불편하게 할 수 있는지.
왠만하지 않은 괜찮지않음을
괜찮다고 끝까지 우겨대는 짓으로,
더이상 벽을 만들지 말고.
불편함을 조성하지도 말고.
그래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