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9. 09:26
[ⅵ. 혼잣말]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사람사는건 다 거기거 거기라고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시련의 무게또한 레벨업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왜.
그래야만 하는것일까.
나이가 들수록 시련의 무게가 더해지는게 맞는거라면,
정말 나이먹고싶지 않다.
생각만해도 두렵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사람사는건 다 거기거 거기라고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시련의 무게또한 레벨업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왜.
그래야만 하는것일까.
나이가 들수록 시련의 무게가 더해지는게 맞는거라면,
정말 나이먹고싶지 않다.
생각만해도 두렵다.